삼성물산이 소가구 노인을 돌보는 인공지능, AI 로봇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늘(3일)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, 원펜타스,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노블카운티에 거주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'홈 AI 컴패니언 로봇 서비스' 실증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로봇은 소가구 노인에게 대화로 정서적 교감을 하는 '말동무' 역할, 호출 응답이나 응급 상황을 알리는 '집사' 역할, 복약 알림 등의 '전담 간호사' 역할을 수행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0310062828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